剧情简介
原文：
tvN 방송 캡처‘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첫 회가 방송됐다.tvN 방송 캡처 첫 방송부터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이 12년 동안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책임져 온 레전드 시리즈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줬다.
출근은 없지만, 퇴근도 없고 결정적으로 월급마저 없는 영애의 육아는 이전보다 더 현실적이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엄마이자 아내, 워킹맘으로 돌아온 ‘맘영애’의 사이다 활약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응원도 뜨겁다.확 달라진 분위기로 제2의 도약을 기대케 하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첫 회였다.
지난 8일 첫 방송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17’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2.6% 최고 3.0%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평 속에 첫 방송 됐다.
‘막영애’를 대한민국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일궈낸 공감 제조 드림팀의 변함없는 하드캐리와 ‘맘영애’로 레벨업한 영애씨의 새로운 이야기는 더 확장된 공감과 화끈한 웃음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은 남편 승준(이승준)을 따라 내려간 시골에서 독박육아에 시달리는 영애(김현숙)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뭘 해도 파란만장한 영애답게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웃음을 유발했다. 딸 헌이를 안은 채 멧돼지에 쫓기며 논두렁 질주를 선보이는 영애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화끈한 육아 활투극을 예고하는 듯했다.
서울을 떠나 강원도에서 승준과 꿀벌이와 함께 인생 2막을 시작한 영애. 결혼 생활은 생각보다 더 만만치 않았다. 멧돼지를 잡아 상까지 타는 다이내믹한 시골 생활은 둘째 치더라도 오랜만에 찾아온 급한 신호(?)에 큰일과 함께 모유 수유를 하며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애의 리얼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막영애 표’ 육아에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영애 앞에 새로운 강적이 나타났다. 영채(정다혜) 부부의 치킨집 개업식에 참석차 영애는 꿀벌이와 서울행 버스에 오르게 됐다. 때마침 낙원사 사장을 맡게 돼 같은 버스를 타게 된 보석(정보석).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세상 성격 급한 보석은 1분 늦게 버스에 오른 영애도 못마땅한데, 울음을 멈추지 않는 헌이에 영애의 숙면 수유 현장까지 목격하게 된 보석은 놀라 자빠졌다. 미안한 마음에 상처에 대라며 건넨 얼음팩이 모유임을 알게 된 보석은 폭발했고, 버스에서 내린 영애를 따라가 ‘맘충’이라며 폭언을 쏟아냈다.
하지만 이에 가만히 있지 않을 영애씨. 택시까지 가로챈 보석을 쫓아 ‘개저씨’라고 불을 내뿜는 영애의 모습이 사이다와 함께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낙원사 사장이라는 사실을 알 길 없는 영애가 보석과 재회해 펼쳐나갈 낙원사 스토리에도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译文：
tvN电视台截图“无理的李英爱第17季” 首播。tvN电视台截图。
从首播开始，“无理的李英爱你第17季”在12年间带给观众们欢笑与共鸣，真正展示了传奇系列剧的威严。
虽然没有上班，但也没有下班，连固定的工资也没有，英爱的育儿生活比以前更现实，也能引起更深的共鸣。
作为一名母亲和妻子，以在职母亲身份回归的“英爱妈”，观众们期待她的积极活跃，呼声很高。一下子改变的气场，期待她第二次的飞跃，是无可比拟的完美第一集。
在8日首播的tvN“无理的李英爱17”第1集收视率在有线、IPTV、卫视所有付费平台平均收视率2.6%的情况下，取得最高收视率3.0%的成绩，在热烈的好评中完成首播。
韩国最长寿季播电视剧“无英爱”，融合共鸣制造梦幻团队不变的努力，和升级为“英爱妈”的英爱全新的故事，带来更确实的共鸣和火热的搞笑，引起火爆的反响。
这天播出英爱（金贤淑）跟着丈夫承俊（李承俊）来到农村，以被迫一个人带孩子的样子开始的一集。不管做什么都波澜万丈的英爱，从登场开始就引发非同凡响的爆笑。抱着女儿小娴追着野猪跑，展现出在田间飞奔的英爱的样子。就像在预告，以后也会展开激烈火热的育儿剧情。
离开首尔来到江原道，和承俊以及蜜蜂一起开始人生第二阶段的英爱，婚姻生活比想象更不容易。为抓住野猪甚至获奖的多彩农村生活还是其次，因久违出现的紧急(?)信号，与大事件一起，为一边哺乳一边哄孩子而孤军奋斗，看到英爱的真实面貌引发共鸣，对“无英爱牌”的育儿故事也更加好奇。
在这样的英爱面前出现新的强敌。英爱为参加英彩（郑多慧）夫妇的炸鸡店开业仪式，与蜜蜂一起坐上去往首尔的大巴。正好担任乐园社社长的宝石（郑宝石）也坐上同一辆大巴，
两个人从第一次见面就各种不顺。全世界脾气最急的宝石，对迟到1分钟上车的英爱不耐烦，还看到英爱给不停哭闹的小娴熟练的哺乳现场，惊吓万分。英爱因为抱歉给他冰袋敷伤口，但宝石知道冰袋是哺乳用品之后终于爆发，跟着下车的英爱骂她是“妈虫”。
但不会对此坐以待毙的英爱，抢占出租车追着宝石骂他“狗大叔”，英爱发火的样子既爽快又引发爆笑。尤其没想到他是乐园社社长这件事，英爱与宝石再见面会展开怎样的乐园社故事，也激发好奇心。
另一方面，tvN周五系列剧“没礼貌的英爱小姐17”在每周五晚11点播出。
译者： yuye1985
校对： 公孙友梅
本文的译文可以登录火星译客网站（http://www.marstranslator.com/group/24）查看，谢谢！如有翻译不准确之处，望请指出，谢谢！
无理的英爱小姐17季影评
原文：
tvN 방송 캡처‘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첫 회가 방송됐다.tvN 방송 캡처 첫 방송부터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이 12년 동안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책임져 온 레전드 시리즈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줬다.
출근은 없지만, 퇴근도 없고 결정적으로 월급마저 없는 영애의 육아는 이전보다 더 현실적이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엄마이자 아내, 워킹맘으로 돌아온 ‘맘영애’의 사이다 활약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응원도 뜨겁다.확 달라진 분위기로 제2의 도약을 기대케 하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첫 회였다.
지난 8일 첫 방송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17’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2.6% 최고 3.0%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평 속에 첫 방송 됐다.
‘막영애’를 대한민국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일궈낸 공감 제조 드림팀의 변함없는 하드캐리와 ‘맘영애’로 레벨업한 영애씨의 새로운 이야기는 더 확장된 공감과 화끈한 웃음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은 남편 승준(이승준)을 따라 내려간 시골에서 독박육아에 시달리는 영애(김현숙)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뭘 해도 파란만장한 영애답게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웃음을 유발했다. 딸 헌이를 안은 채 멧돼지에 쫓기며 논두렁 질주를 선보이는 영애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화끈한 육아 활투극을 예고하는 듯했다.
서울을 떠나 강원도에서 승준과 꿀벌이와 함께 인생 2막을 시작한 영애. 결혼 생활은 생각보다 더 만만치 않았다. 멧돼지를 잡아 상까지 타는 다이내믹한 시골 생활은 둘째 치더라도 오랜만에 찾아온 급한 신호(?)에 큰일과 함께 모유 수유를 하며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애의 리얼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막영애 표’ 육아에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영애 앞에 새로운 강적이 나타났다. 영채(정다혜) 부부의 치킨집 개업식에 참석차 영애는 꿀벌이와 서울행 버스에 오르게 됐다. 때마침 낙원사 사장을 맡게 돼 같은 버스를 타게 된 보석(정보석).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세상 성격 급한 보석은 1분 늦게 버스에 오른 영애도 못마땅한데, 울음을 멈추지 않는 헌이에 영애의 숙면 수유 현장까지 목격하게 된 보석은 놀라 자빠졌다. 미안한 마음에 상처에 대라며 건넨 얼음팩이 모유임을 알게 된 보석은 폭발했고, 버스에서 내린 영애를 따라가 ‘맘충’이라며 폭언을 쏟아냈다.
하지만 이에 가만히 있지 않을 영애씨. 택시까지 가로챈 보석을 쫓아 ‘개저씨’라고 불을 내뿜는 영애의 모습이 사이다와 함께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낙원사 사장이라는 사실을 알 길 없는 영애가 보석과 재회해 펼쳐나갈 낙원사 스토리에도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译文：
tvN电视台截图“无理的李英爱第17季” 首播。tvN电视台截图。
从首播开始，“无理的李英爱你第17季”在12年间带给观众们欢笑与共鸣，真正展示了传奇系列剧的威严。
虽然没有上班，但也没有下班，连固定的工资也没有，英爱的育儿生活比以前更现实，也能引起更深的共鸣。
作为一名母亲和妻子，以在职母亲身份回归的“英爱妈”，观众们期待她的积极活跃，呼声很高。一下子改变的气场，期待她第二次的飞跃，是无可比拟的完美第一集。
在8日首播的tvN“无理的李英爱17”第1集收视率在有线、IPTV、卫视所有付费平台平均收视率2.6%的情况下，取得最高收视率3.0%的成绩，在热烈的好评中完成首播。
韩国最长寿季播电视剧“无英爱”，融合共鸣制造梦幻团队不变的努力，和升级为“英爱妈”的英爱全新的故事，带来更确实的共鸣和火热的搞笑，引起火爆的反响。
这天播出英爱（金贤淑）跟着丈夫承俊（李承俊）来到农村，以被迫一个人带孩子的样子开始的一集。不管做什么都波澜万丈的英爱，从登场开始就引发非同凡响的爆笑。抱着女儿小娴追着野猪跑，展现出在田间飞奔的英爱的样子。就像在预告，以后也会展开激烈火热的育儿剧情。
离开首尔来到江原道，和承俊以及蜜蜂一起开始人生第二阶段的英爱，婚姻生活比想象更不容易。为抓住野猪甚至获奖的多彩农村生活还是其次，因久违出现的紧急(?)信号，与大事件一起，为一边哺乳一边哄孩子而孤军奋斗，看到英爱的真实面貌引发共鸣，对“无英爱牌”的育儿故事也更加好奇。
在这样的英爱面前出现新的强敌。英爱为参加英彩（郑多慧）夫妇的炸鸡店开业仪式，与蜜蜂一起坐上去往首尔的大巴。正好担任乐园社社长的宝石（郑宝石）也坐上同一辆大巴，
两个人从第一次见面就各种不顺。全世界脾气最急的宝石，对迟到1分钟上车的英爱不耐烦，还看到英爱给不停哭闹的小娴熟练的哺乳现场，惊吓万分。英爱因为抱歉给他冰袋敷伤口，但宝石知道冰袋是哺乳用品之后终于爆发，跟着下车的英爱骂她是“妈虫”。
但不会对此坐以待毙的英爱，抢占出租车追着宝石骂他“狗大叔”，英爱发火的样子既爽快又引发爆笑。尤其没想到他是乐园社社长这件事，英爱与宝石再见面会展开怎样的乐园社故事，也激发好奇心。
另一方面，tvN周五系列剧“没礼貌的英爱小姐17”在每周五晚11点播出。
译者： yuye1985
校对： 公孙友梅
本文的译文可以登录火星译客网站（http://www.marstranslator.com/group/24）查看，谢谢！如有翻译不准确之处，望请指出，谢谢！